두근..
드디어 체크인을 하고 왔다.
찍은 사진이 이것밖에 없지만 하나하나 유심히 들었다.받은 유인물은 잃어버렸다.
전체적으로 정리해보자면
42Seoul은 포리투 서울이라고 발음한다.
앞으로 펼쳐질 La pisine 과정에서는 유닉스 기반의 씨 언어로 진행하는데 비 전공자들도 상관 없다.
오히려 선행학습을 지양한다고 하였다.
정부지원금을 한달에 100만원씩 준다고 했는데 세전금액이었다.
12/20일에 개포동에서 개소식이 있는데 후기로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