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ecole 42 인 42서울 도전하다!

컴퓨터 복수전공을 시작하였지만 여전히 부족함과 스스로 학습에 있어서 통제의 문제가 있어서 고민을 하였다.

씨언어 수업을 들은뒤에 학관으로 가던길 우연히 포스터 한장을 보았다

인생이란 우연의 반복이라고 했던가

갑자기 이 포스터를 보고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휴게실로 가서 컴퓨터를 켜고 이 프로그램에 관해 검색을 해봤다

 

https://m.blog.naver.com/rmazinga/221359914866

프랑스 파리 에꼴42 방문기

이 블로그에서 정리가 잘 되어있는데

에꼴42는 프랑스의 어느 백만장자가 기존의 학교 시스템에서 변화된 교육방식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했다.

선생님도 없고 학비도 없고 학위도 없다.

학생들은 게임처럼 만들어진 프로그램 진도를 나가며 스스로 공부하고 터득해나가야 된다.

 

지원절차는 이렇게 되고

이렇게 지원하기를 누르면 페이지가 이동된다.

 

첫 번째 테스트는 5분 두 번째 테스트는 2시간 정도 걸린다.

 

지금은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 테스트를 합격하면 다시 쓰겠다.